이야기

민주와 중우

박희욱 2024. 8. 18. 06:40

소위 말하는 민주들을 한 곳에 모아놓으면 중우가 된다.

그런 중우에 이끌려 가는 국가와 사회는 망하기 마련이다.

마치 집안의 가장이 자식새끼들 입방아에 끌려다니는 꼴이다.

오늘날의 언론매체는 그런 중우들에게 봉사하는 역할을 떠맡았다.

목구멍이 포도청이기 때문이다.

정치인, 언론인, 국민은 삼위일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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