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니쉬는 말한다.
'마음은 모든것을 과장한다.그러나 그대는 그 마음의 과장을 믿는다.'
그래서 마음은 확신을 가지게 되고,
그 확신으로 말미암아 진실을 외면하게 되고,
그 확신으로 말미암아 편향적으로 되고,
그 확신으로 말미암아 흥분하게 된다.
그러므로 마음은 믿을 것이 아니라, 극히 경계해야 할 물건이다.
결국 종래에는 무심으로 가야만 한다.
라즈니쉬는 말한다.
'마음은 모든것을 과장한다.그러나 그대는 그 마음의 과장을 믿는다.'
그래서 마음은 확신을 가지게 되고,
그 확신으로 말미암아 진실을 외면하게 되고,
그 확신으로 말미암아 편향적으로 되고,
그 확신으로 말미암아 흥분하게 된다.
그러므로 마음은 믿을 것이 아니라, 극히 경계해야 할 물건이다.
결국 종래에는 무심으로 가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