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선을 조선이라 하지 않고 이씨조선이라 칭한다.
이씨조선은 한민족의 나라가 아니었다.
이씨왕가를 위한, 이씨왕가에 의한, 이씨왕가의 나라였고, 끝내
자신의 왕조를 일제에 팔아먹고, 스스로 천황가의 왕공족으로 복속되고 말았다.
매국노는 이완용 선생이 아니라 얼간이 고종 이희였다. 하지만, 그자가 잘한 것이
딱 하나 있는데, 그것은 이씨왕조를 러시아에 팔아먹지 않고 일제에 팔아먹은 것이다.
이씨조선은, 노예제 전공학자에게는, 백성을 노비로 삼은 노예국가로 분류된다.
호화로운 이름을 가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이씨조선과 다를바가 없다.
사실상 이씨조선의 전통을 이어받은 김씨조선으로 불리어야 마땅한다.
결코 인민을 위한 나라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니고, 공화국도 아니다.
형식은 얼마든지 공화국형태를 취할 수 있겠지만 눈가림에 불과하다.
지금 김씨왕조는 이씨조선 때 형성된 열등한 노예근성의 DNA를 우성인자로 만들고 있다.
한만족의 미래는 이씨조선의 DNA와 김씨조선의 DNA로 결정될 것이다.
한민족의 DNA는 겉은 양반이고 속은 노비다. 비록,
겉모습은 성형할 수 있을지언정 피는 못 속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