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스스로를 일러 진보라 한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유는 경계하면서 평등을 지향한다.
과학분야에서는 평등이라 하지 않고 평형이라 한다.
평형상태는 모든 변화와 움직임이 정지하는 상태다.
그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평등하다면 진보는 일어나지 않는다.
진보는 불평등을 통해서 일어나지 평등을 통해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어께동무하고 더불어사는데 누가 앞장서서 이끌고 나아가겠는가.
그러다가는 고생만하고 칭찬은 고사하고 뺨을 맞을 것이다.
좌파들이 스스로 진보라 자칭하는 것은 그들의 뻔뻔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평형은 그대로 평형상태를 유지하지만
평등은 평형이 아니라 퇴보가 불가피하다. 그래서
좌파는 퇴보라 불리어야 마땅하고, 보수야말로 자유에 의한 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