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의 신 시바 나는 신이다, 나는창조의 신 브라흐마도 아니고유지의 신 비슈뉴도 아니고나는 파괴의 신, 죽음의 신 시바다나는 창조해야 할 아무런 피조물도 없고나는 돌보아야 할 아무런 피조물도 없다나의 곁으로 다가오는 모든 것은 파괴해버린다아무것도 나를 침범할 수 없다나는 평원에 홀로선 자유의 신이다.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끄적거림 2025.05.10
지식과 진리 지식과 진리는 서로 공존할 수 없다.지식은 언어에 같혀있지만,진리는 언어 너머에 있기 때문이다.지식은 자신이 진리인양 가장하지만,진리는 지식을 보고 웃음짓는다. 침묵으로 가는 길 2025.05.09
몸과 영혼 오쇼 라즈니쉬는 이렇게 말했다."Body is the visible soul, and Soul is the invisible body"그러나 가짜들은 말한다."You are not the body, your are the soul"그래서 몸과 영혼을 분리해서 서로 갈등을 일으키게 조장한다.그런 가짜들은 지옥에 가기 전에 이미 이생에서 지옥에 살면서타인까지도 지옥에서 살도록 돕는다. 자신만 지옥에 사는 것은 외로우니까. 침묵으로 가는 길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