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2

노별로 평화상

차기 미국 대통령 도람뿌는 어떤 수단으로 우-러 전쟁을 종식시키겠다는 것일까?미국의 외무장관 헨리 키신저는 호치민에게 키스하고월남을 월맹에 양도하여서 노별로평화상을 안고 트로피에 키스할 수 있었다.그러나 호치민은 끝내 그 노별로상을 거절하였다. 그는 진짜 사나이 답다.대한민국의 김다이중도 짱은이 애비를 포옹하고뒷주머니에 넉넉하게 달러를 쑤셔 넣어주고 노별로 평화상을 안을 수 있었다. 장사꾼 도람뿌는 어떻게 푸틀러를 구워삼을 수 있을까?아마도, 잘난스키를 짓밟고 푸틀러에게 크림반도와 둥부지역을 양도하고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가져오지 않을까? 그러면,안그래도 똥줄이 타고 있는 푸틀러는 도람뿌한테 할배 하고 수락을 할 것이다.그렇게 되면 장사꾼 도람뿌한테 노별로평화상은 따놓은 당상이 되겠다.누이 좋고 매부 좋은..

더불당

정치인들, 특히 좌파정치인들 말은 거꾸로 들어면 된다. 이를테면더불어 살자고 하면 자신만 잘 살겠다는 말이고,국민을 위하겠다고 하면 국민을 이용해 먹겠다는 말이다.중국에 가면 인민이 왕인 것처럼 보인다.인민위원회, 인민거리, 인민광장, 인민로, 인민공원, 등등.마치 인민이라는 말이 영어의 관사 the에 해당하는 접두어로 보인다.실재로는 인민은 노예이고, 공산당이 왕이고,국가전체가 황제 시진핑이를 위해서 존재한다.그래서 더불당 당수는 종북하면서 친중공, 친러성향을 띠는 것이다.진짜 사나이라면 시진핑이나 푸틴이나 짱은이 같은 자들이 어찌 부럽지 않겠는가.오늘도 찢짜이맹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꿈은 이루어진다.

이야기 09: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