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1월 23일 믿고 나가도 될까? 이 별과자는 맛이 없어요! 할아버지 쌀과자하고 바꿔먹어요! 안돼! 아기는 별과자 먹어야 해! 할아버지는 달콤 고소한 쌀과자 드시면서! 다 먹어버렸잖아! 나오자 마자 졸면 어떻해! 할아버지, 꽉찬이하고 놀고 싶어요, 깨워주세요! 솔향이와 찬이 2020.11.23
20년 11월 18일 장동근 아저씨는 내가 부럽대요 내가 너무 잘생겼남? 우리 할아버지도 넘넘 잘생겼어요! 나는 우리 할아버지 닮았죠! 조그만게 벌써 거짓말 하면 못써! 우리 고모예요. 고모, 질투 그만하세요! 장동근 아저씨도 날 부러워한단 말예요! 솔향이와 찬이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