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 이과수1(Puerto Iguazu 1) 1월 28일(수) 흐림, 소나기성 집중호우 이과수 마르코폴로 인 중앙은 채규병 군 푸에르토 이과수 버스터미널 공식환율은 $1에 8.3페소였으나 암환율은 12.5 페소였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는 13.0 페소 또는 13.5 페소였다. 이과수 국립공원 공원입구 Upper Circuit South America 2015.04.19
포스 두 이과수2(Foz do Iguacu 2) 포스 두 이과수의 아르헨티나행 버스 승차장 조금 늦은 시각인데다가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이 나홀로라 막차가 가버렸는지는 아닌지 무척 노심초사하였는데 한 참을 기다린 끝에 다행히 버스가 왔다. 아르헨티나측 입국검사소 South America 2015.04.19
포스 두 이과수1(Foz do Iguacu 1) 1월 27일(화) 맑은 후 흐림 상파울루-포스두이과수 상파울루 공황 포스두이과수행 항공편 탑승장 브라질측 이과수 폭포 포스두 이과수 공항에 내려서 포스두 이과수로 갔다가 곧바로 되돌아 나와서 브라질측 이과수폭포로 갔다. 아르헨티나측 폭포만 보려다가 마음을 바꾸어서 브라질측.. South America 2015.04.19
상파울루4(Sao Paulo 4) 마르찌넬리 빌딩 전망대 볼품도 없는 전망을 위하여 30분간이나 줄을 서야 했다. 한인촌 찾아가는 길 길을 물어물어서 찾아갔다. 종가 부페식당 주인 아주머니 말씀으로는 한국인들이 유대인들을 뒤따라간다고 한다. 이 지역에서는 사업만 하고, 모두들 잘 살아서 고급주택가에 산다고 .. South America 2015.04.19
상파울루3(Sao Paulo 3) 이날 기온은 32도까지 올라갔다. 사람들은 싸움구경이 제일 제미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매스컴도 이런 것에 촛점을 맞춘다. 정치판에도 싸움이 없다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처갓집과 화장실은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좋다는 옛말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옛말이고, 이제는 매스컴과 정치판.. South America 2015.04.19
상파울루2(Sao Paulo 2) 고향을 등지고 이역만리에 떨어진 이민자들의 고통이 전해져 온다. 사람들은 예수의 고난으로부터 위안을 받으려 하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예수는 값싼 위안으로서 인간을 구원을 하고자 한 것이 아니었다. 다운타운 모습 도시의 매력이 없어보였다. 오히려 인공의 도시가 혐오스러웠.. South America 2015.04.19
상파울루1(Sao Paulo 1) 1월 24일(토) 흐리고 오후에 2차레 비 무더운 리우데자네이루를 하루 빨리 탈출하고싶어서, 호스텔에서의 아침식사를 마다하고 오전 6시 45분에 숙소를 나와서, 리우 버스터미널을 8시 30분에 출발하여서 오후 2시 30분에 상파울루에 도착하였다. 오는 동안의 경관은 볼 것도 없었고 날씨조.. South America 2015.04.19
리우데자네이루6(Rio de Janeiro 6)-팡지아수카르에서 글로리아 요트장 보타포고 해변(Botafogo) 이런 것을 보고 별꼬라지 다본다고 하는가! 플라멩고 비치(Flamengo) 플라멩고 공원 글로리아 요트장 망고트리 호스텔로 돌아가는 길 돌아온 코르코바두 비치 South America 2015.04.19
리우데자네이루5(Rio de Janeiro 5)-팡지아수카르(Pan de Acucar) 리우데자네이루는 가히 세계최고의 미항일 뿐만 아니라, 나는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도시를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케이블카 승차장 왼쪽의 꼬르꼬바두언덕의 그리스도상은 결국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리우에 도착한 날 순식간에 이렇게 타버렸다. 왼쪽은 Botafogo 비치, 오른.. South America 201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