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 카인은 동생 아벨에 대한 질투심으로 그를 살해했다. 그 이후, 인간에게는 동물에게는 없는 질투심이 유전되고 있다. 그 질투심이 인간의 모든 행위의 원류가 되어 흐르고 있다. 그리하여 그 질투심은 인간행위의 원동력이 되는 에너지다. 인간행위의 모든 행위는 질투심과 그 이면인 열등의식(컴플렉스)에 기인한다. 그러므로 절대로 피할 수 없는 질투심을 잘 이용해야 하고, 그것에 따라서 인생의 승패가 엇갈린다. 침묵으로 가는 길 2023.12.17
To be, or Not to be! 에덴에서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 인간이 저지르는 가장 큰 죄악은 게으름이다. 야훼는 결국, 아벨을 죽인 카인은 보호해주지만 게으른 자는 용서치 않는다. 왜냐 하면 신(God)은 존재함(To be)이기 때문이다. 게으름은 삶을 반납하는 행위이므로 게으름은 신에 대한 배신행위와 다름없다. To be, or Not to be! 침묵으로 가는 길 2023.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