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하늘

박희욱 2009. 8. 3. 09:11

창공을 가르는 새들에게 외쳐보라!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그러면

 

하늘에서 새똥이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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