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無觀

박희욱 2010. 4. 23. 08:19

이제 나도 無觀의 세계로 들어가야하리

 

그곳이 그 '나'가 사라지는 곳이러니1

  1. 이십여년전 합천 해인사에서 보았던 어느 스님의 법명이 無觀이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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