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온 글
타인에게서 상처를 받는 다는 것은 스스로 어리석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 스스로를 다잡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렇게 내 삶이 누군가에게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생각이 미치니 견딜 수가 없었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저자 박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