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온 글

여행중에, 그리고 내 삶에서도

박희욱 2012. 3. 26. 06:22

이 꽂히는 곳이 나타나면, 거기서 하루이틀 더 머물러라.

 

그다음에 어디를 가도 다시 그런 을 느끼긴 힘들다.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하고 와라.

 

여행 마지막에 파산해서 공원에 앉아 시간을 보내야 하는 일이 있더라도 말이다.

 

 

                                                                                 -어떤 여행객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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