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욱 블로그
홈
태그
방명록
침묵으로 가는 길
신과 나
박희욱
2012. 11. 5. 07:10
나는 '없다(Nothingness)'이다
신도 '없다(Nothingness)'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신과 동격인 것을 안다
色卽是空, 空即是色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박희욱 블로그
'
침묵으로 가는 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사
(0)
2012.12.01
진리와 이해
(0)
2012.11.18
나무관세음보살
(0)
2012.11.03
보는 자와 생각하는 자
(0)
2012.11.01
불사조
(0)
2012.10.2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