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 할머니, 제 키가 160cm 자랄 때까지 사세요!
아휴! 솔향아 고맙다!
나 착하죠?
그럼, 착하고 말고!
증조 할머니 건강하셔요!
솔향이는 착하고, 이쁘고, 최고야!
정말인가?
증조 할아버지 삐지셨나요?
나 때문인가 봐요!
이제 잠이 온다.
증조 할머니도 힘드신가 보다.
숟가락 잡는 연습해봐!
벌써요?
요렇게 잡으면 되나요?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해요!
어, 졸려!
쿨쿨쿨...
'솔향이와 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년 04월 08일 할아버지랑 데이트2 (0) | 2014.04.08 |
---|---|
14년 04월 08일 할아버지랑 데이트1 (0) | 2014.04.08 |
14년 04월 03일 솔향이 보고싶어서 안달이신 증조할아버지1 (0) | 2014.04.04 |
14년 03월 27일 목련빛 솔향이3 (0) | 2014.03.27 |
14년 03월 27일 목련빛 솔향이2 (0) | 2014.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