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는 그야말로 요조숙녀예요.
잠자고 싶을 때만 요것을 물어요.
근데 잠투정 하나는 할아버지가 감당하기에 버거워요.
잠자기 싫어서 그러니? 할아버지하고 놀아야 하는데?
조금만 더 크면 유모차 타고 저기 놀러가자?
와~ 신난다!
할아버지도 같이 가셔요!
우린 할 수 있어!
'솔향이와 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년 05월 03일 서울에서 꼬모가 왔어요!1 (0) | 2014.05.04 |
---|---|
14년 05월 02일 손가락이 맛있어요. (0) | 2014.05.02 |
14년 04월 29일 솔향이는 예삐3 (0) | 2014.04.29 |
14년 04월 29일 솔향이는 예삐2 (0) | 2014.04.29 |
14년 04월 29일 솔향이는 예삐1 (0) | 2014.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