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5년 10월 07일 이제 나도 밖에 나가면 동생들이 있어요

박희욱 2015. 10. 7. 17:15


우리는 모두 동갑내기지만 내가 맏 언니예요.





사나이가 뾰류퉁 해가지고 얻다 쓰겠니?





나는 맨발의 청춘















솔잎과 솔방울





할아버지 드릴까?





솔잎 드세요!

할아버지는 송충이잖아요! ㅋㅋㅋ





야!

드디어 내 짝을 찾았다!





칫!

주제파악도 못하네!















언냐들이 이쁜 날 안쳐다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