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동갑내기지만 내가 맏 언니예요.
사나이가 뾰류퉁 해가지고 얻다 쓰겠니?
나는 맨발의 청춘
솔잎과 솔방울
할아버지 드릴까?
솔잎 드세요!
할아버지는 송충이잖아요! ㅋㅋㅋ
야!
드디어 내 짝을 찾았다!
칫!
주제파악도 못하네!
언냐들이 이쁜 날 안쳐다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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