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외무장관이었던 파머스턴은 이렇게 말했다.
"어떤 나라에 대해서 잘못된 정보를 얻고 싶으면
그 나라에 30년 이상을 살면서
그 나라말을 모국어로 쓰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된다."
그러니,
내가 '나'라는 나라에서 60년 이상을 살았으니
내가 나를 어떻게 똑바로 알 수 있을 것인가!
불가능하다.
영국의 외무장관이었던 파머스턴은 이렇게 말했다.
"어떤 나라에 대해서 잘못된 정보를 얻고 싶으면
그 나라에 30년 이상을 살면서
그 나라말을 모국어로 쓰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된다."
그러니,
내가 '나'라는 나라에서 60년 이상을 살았으니
내가 나를 어떻게 똑바로 알 수 있을 것인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