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세상 모든 일은 내가 원한 것이고, 내가 한 일이다
세상 모든 일은 신이 원한 것이고, 신이 한 일이다
그러므로 신이 바로 나이며, 내가 신이다
신과 나는 不二이다
신도 無이고 나도 無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