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中國)

16년 화동지역-저우좡(周壯) 1

박희욱 2016. 5. 31. 11:13


5월 16일(월)  쾌청


쑤저우남터미널 오전 8시 20분 출발, 12위안

저우좡은 밤풍경이 좋다고 한다.


버스에 동승했던 젊은 친구 徐乾秩, 624934500@qq.com

저우좡에 사는데 아직 황산에는 가보지 못했다고 한다.

한자를 몇자 정도 아느냐니까 한참을 생각하더니 2천자 정도라 했다.

이 사진은 이 친구가 이메일로 보내준 것이다.








저우좡은 기대에 부응하고도 남았고,

가히 동양의 베니스라 할만 했다.

입장료 110위안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중국 제일의 물의 도시라는 그들의 주장이 틀림없을 것이다.






























도박은 이완보다는 긴장을 즐기는 행위일까?













































여기는 화장실도 이렇게 께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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