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방생은 선한 일을 했다는 느낌을 주는 행위이다
그러나 그 선한 행위로 인하여 그 미물들은 고통을 당한다
모든 행위는 잘해봐야 그런 방생 행위와 다름없다
행위를 버리고 무위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