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욱 블로그
홈
태그
방명록
침묵으로 가는 길
非人間
박희욱
2016. 5. 27. 09:42
사람들은
인간임을 자처하고서
스스로 온갖 굴레를 스스로 뒤집어 써니
이것이 곧 속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박희욱 블로그
'
침묵으로 가는 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음과 꿈
(0)
2016.06.05
방생과 무위
(0)
2016.06.04
인생의 의미
(0)
2016.04.22
소크라테스의 문답법
(0)
2016.04.07
靈
(0)
2016.04.0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