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非人間

박희욱 2016. 5. 27. 09:42

사람들은 인간임을 자처하고서

 

 

 

 

스스로 온갖 굴레를 스스로 뒤집어 써니

 

 

 

 

이것이 곧 속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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