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할아버지가 향이를 보고 싶다고 해서 왔어요.
제가 넘넘 보고 싶으신가 봐요.
요거는 증조할머니꺼예요.
증조할머니는 많이 편찮으시가 봐요.
할머니가 만들어 오신 호박죽 들고 계세요.
나는 달덩이 같죠?
향이도 좀 먹으렴!
저는 괜찮아요.
증조할머니는 내가 많이 무겁대요.
나는 차돌같으니까요.
'솔향이와 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년 01월 02일 보현이 언니는 내 팬이예요. (0) | 2017.01.02 |
---|---|
16년 12월 30일 오늘은 예가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0) | 2016.12.30 |
16년 12월 24일 오늘은 토요일, 크리스마스 이브 (0) | 2016.12.24 |
16년 12월 22일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쿠키 만들었어요. (0) | 2016.12.22 |
16년 12월 17일 감기기운 땜에 자모병원에 갔어요. (0) | 2016.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