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저기 닿을 때까지 자랄거예요.
배구선수 김연경(192cm) 이모처럼 멀대 될거니?
여기 올라오는 것은 식은 죽먹기죠.
여긴 아직 조금 겁나요.
할아버지도 미끄럼 타셔요.
재밌다!
'솔향이와 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년 03월 12일 어제 했던 할아버지댁 방문약속을 지킨 솔향이 (0) | 2017.03.13 |
---|---|
17년 03월 11일 할아버지와 시민공원에서 데이트 했어요 (0) | 2017.03.11 |
17년 03월 08일 성우 오빠가 우리집에 놀러 왔어요 (0) | 2017.03.08 |
17년 03월 06일 할아버지, 내일 또 오셔요 (0) | 2017.03.07 |
17년 03월 04일 할아버지는 저리 가 주세요, 우리는 엄마아빠놀이 하고 있어요 (0) | 2017.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