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7년 03월 09일 오늘은 춥고, 놀이터에 아무도 없어요

박희욱 2017. 3. 9. 18:27


머리가 저기 닿을 때까지 자랄거예요.

배구선수 김연경(192cm) 이모처럼 멀대 될거니?





여기 올라오는 것은 식은 죽먹기죠.





여긴 아직 조금 겁나요.





할아버지도 미끄럼 타셔요.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