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8년 01월 15일 예나 언니랑 즐거워요

박희욱 2018. 1. 15. 17:50


향이는 어제 할아버지 보고 "찍찍아, 안녕!" 했지?





그러면 안되나요? ㅎㅎㅎ





할아버지, 삐지셨네요!





향이는 나빠!





장난친건데.





태권도복 멋지죠?





국가대표 태권도장이니까

태권도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목표예요.





향이는 꿈도 야무지네!





달리는 태권소녀

체력이 기본이자나요.





뛰지 않겠다고 버티는 태권소녀

그게 무슨 국가대표니?





향이 고집 여기서는 안 통해!





집에 가면 내가 할아버지한테 이길 걸요!





시작시간 4시 30분까지 얌전히 기다리자.





예나 언니가 왔어요!





나보다 이뿌죠?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