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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역사는 피침의 역사였다. 그러나 그 사실을 평화를 사랑한 민족이라고 분칠한다.고려시대에는 몽골에 수많은 백성을 노예로, 또는 공녀로 갖다 바쳤다.그러면서도 몽골로부터 특별대우, 즉 특혜를 받았다고 자랑스러워 한다.이씨조선시대에는 중국의 명나라와 청나라에 조공이라는 이름으로 수탈을 당하였다.이 사실을 조공무역이라고 포장한다. 비단, 생사, 마포, 도검, 호피, 쌀 등을갖다바친 것이다. 상전의 나라 사신이 올 때마다 수탈을 최소화 해보려고칙사대접을 하면서 읍소를 했을 것이다. 북한에서 남한 정치인들이 오면미인계로 낚았던 수법을 그때 배웠을 것이다. 그나마 일제시대는 비록 나라를 빼앗겼지만 사실은 축복었다.한국인들은 수탈을 당했다고 악을 쓰지만, 그것은 최소한의 세금이었다.일제는 한국인들이 말하는 수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