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이쁘졌죠?
좀 더 단단해진 박승우
승우 오빠는 이제 내 동생 같죠?
새발자전거가 뭐냐?
두발자전거를 타야지!
부끄!
혼자 먹으면 어떻해!
솔향이 아빠가 내만할 때 이름이 꼬깔꼬니였다면서요?
"꼬깔꼬니 아빠!" 라고 해봐!
놀이터에 새로 등장한 조리나
나도 솔향이 언니만큼 이뿌죠?
나는 미오 동생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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