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land

Isle of Skye(Loch Coruisk)

박희욱 2018. 9. 27. 08:52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온 친구들

이들은 스코틀랜드에서 3주간 걷기여행을 하고 있는데 여기가 마지막 코스라 했다.

글래스고에서 포트 윌리엄까지 8일간 걸렸다고 한다.





이 친구는 일본을 거쳐서 한국에도 10일간 여행을 했단다.













































저 호수 아래에 사는 만복인데요,

박진사 어른!

절 받으십시오.

제가 손녀사위감으로 어떠세요?


네 이놈, 천하에 못생긴 놈아, 니꼬라지를 알아야지!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썩 물러가라!















































씩씩한 홀로의 아가씨
































































Coruisk호수 선착장에서 Elgol 선착장으로 가는 길
























































Egol 선착장에서 Broadford 가는길


여기서 오후 4시 30분 버스를 기다릴 수 없어서 네델란드인 부부의 승용차를 히치하였다.

이 부부를 뒤에 다시 마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