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smere에서 Hostel로 돌아가는 길
엄마젓 그만 먹어!
Grasmere Hostel
8월 3일금)
오늘도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그래서 여기서 2박을 더해서 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의 맛을 조금이라도 볼까 했지만 빈 자리가 없단다.
호스텔 주인에게 부탁해서 Kendal Hostel을 예약하고 부랴부랴 짐을 챙겨서 출발하였다.
Kendal에 오후 3시에 도착하였더니 오후 4시부터 입실이라고 했다.
친구와 함께 둘이서 14kg 짜리 배낭을 매고 레이크 디스트릭트 이곳저곳을 트레킹 하는 사람.
우중에도 게의치 않고 트레킹을 즐기는 대단한 사람이었다.
henrijaume@gmail.com
Grasmere
Grasmere에서 Windermere 가는 길
Windermere
이렇게 30~40분을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
이상한 모습의 할아버지는 누구세요?
아, 솔향이 할아버지구나!
Ke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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