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at에서 버스를 타고서 Brighton으로 갔다.
브라이튼은 우리 교민들이 많이 산다고 한다.
여기도 구경을 할 작정이었으나 너무 늦은 시각이라 포기해야 했다.
브라이튼에 내려서 어떤 할머니가 브라이튼역까지 친절히 안내를 해주었다.
브라이튼을 구경하지 않으면 이스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나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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