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북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태동부터 어버이 수령이 엉망으로 만들었고,
바야흐르 남쪽 대한민국도 엉망이 되어가나 보다.
그옛날 조선이라는 나라는 이씨왕조가 엉망진창으로 만들었고,
민주화가 된 대한민국은 이번 총선을 비롯해서 이기적 집단행태로서
민중이 나라를 엉망진창에 밀어넣고 있다.
그러면서도 민중은 정치인들을 욕한다,
자신들이 선량한 줄은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젊은시절 오매불망하던 민주화가 이루어졌지만,
그 민주가 나라를 비민주화 시킬 줄은 몰랐다.
참으로 순진했던 것이다. 역시, 한반도땅에서만큼은
민주주의는 중우정치라고 한 소크라테스가 옳았다.
역시, 5천년 역사가 말해 주드시 한민족은 안 되는 민족인가 보다.
어쩌겠는가, 민족의 유전적 DNA문제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