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바보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박희욱 2024. 8. 9. 12:11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추종한 바보들은 인민이라는 쇠고랑을 차고 살아야 했다.

그것은 바보들에 대한 응당한 댓가였다.

그 자본론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인민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거나, 아니면

시베리아나 아오지탄광 같은데서 노역에 시달리다가 생을 마감해야 했다.

 

자본론을 추종했다고 해서 모두가 바보인 것은 아니고 영리한 자들도 있다.

바로 자본론이 인민들을 낚는데 매우 훌륭한 미끼인것을 알아챈 자들이다. 이를테면

레닌, 스탈린, 마오쩌둥, 카스트로, 김일성 같은 자들이 대표적 인물들이다.

그런자들 중에서 최고로 영리한 자는 바로 한반도땅의 김일성이었다. 

자본론으로써 인민들을 노예로 만든 다음에, 그 자본론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대신에 주체사상으로써 김일성왕조를 건립하여서 손자에게까지 대물림 해주고 있다.

 

김일성이는 한반도 역사상 가장 성공한 사나이 중에 하나다.

그런 그를 흠모하는 주사파가 대한민국에도 설치고 있고, 주체사상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까지 해낸 사나이도 양산에서 건재하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등을 역사에서 지우고 전직, 현직 대통령까지

가차없이 감옥에 보내버리는 땅에서 그 전직 주사파 대통령은 김일성 다음가는 능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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