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천박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존감을 함양해야 한다. 그러나,
진정한 자존감은 자존감을 넘어서 無自尊이 되어야 한다.
그 무자존을 일러 참나라 한다.
색즉시공 공즉시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