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읽은 것이라 어느 왕인지는 기억에 없다.
그는 정당하게 왕권을 잡지 않았기 때문에 정체성에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그는 누군가로부터 왕으로서의 정체성을 인정받고 싶었다.
그 즈음에 중국의 사신이 오게 되었다. 그러자
그는 신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영은문까지 보선발로 뛰어가서
중국사신에게 대가리를 숙이고, 사신이 가져온 중국황제의 서신을
궁궐바닥에 놓고 대가리를 4번이나 찧은 다음에 개봉을 했다.
이런 유사한 자가 이 시대에 재림하였다. 바로 형수의 그곳을 찢어발기려 했던 자다.
한국인들한테는 대수로운 일이지만,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전세계의 웃슴거리가 된다. 게다가 이자는 반일하고 반미하는 자다.
그러므로 이 패륜아가 대통령이 되면 자신의 대가리를 쓰담아 줄 놈은 중국의
시진핑이 밖에 없다. 그래서 이자는 사전처방으로 진핑이한테 약을 쓰는 것이다.
이 미친자가 중국에 셰셰하자는 것은 이씨조선의 그 왕의 행우지하고 판박이다.
집단지능이 낮은 한국인들은 이 자를 자신들의 다음 대통령으로 꼽고 있다.
이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영은문을 복원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은 어버이 수령 김일성이도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