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길을 찾지 못한 당신의 마음으로부터 생산되는 삶의 불필요한 장애물이다.
마음이란 의문을 만들어내는 기계에 불과하다.
따라서 당신은 질문을 하기 전에 먼저 이해하여야 한다.
이해한다는 것은 '왜'를 떨쳐버리는 것이다. '왜'속에 묻혀 있는 한,
당신은 철학이라는 포로수용소에서 탈출할 수 없게 된다.
당신이 질문을 계속한다면 당신은 마음의 노예가 될 것이지만
질문을 떨쳐버리면 당신은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오쇼 라즈니쉬-
생각을 불식하고 직관을 신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