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욱 블로그

4월 15일 실내기온 2도 종락 오전 6시 10분 출발-촐라 오전 11시 도착-닥락 오후 2시 50분 도착 종라 로지에서 아마다블람 아라캄체와 종라 로지 촐라 가는 길

4월 14일 실내기온 3도, 하루종일 흐리고 진눈개비 두글라 9시 10분 출발-종라 12시 10분 도착 양동이 샤워 1,000루피 두글라 종라 가는 길 아마다블람 너희들 이뻐구나! 그치만 우리 솔향이는 더 이뻐! 하류에 페리체 마을이 보인다. 촐라초 통행자가 보이지 않았다. 눈이 마치 스치로폴 알갱..

EBC에서 고락셉으로 돌아와서 맡겼던 배낭을 짊어지고 로부체로 돌아오니 빈 방이 없다고 했다. 정말 없는 것인지, 아니면 2인 숙박자에게 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점심을 먹고 오후 1시에 로부체를 출발하여 오후 3시에 두글라에 도착하였다. 두글라 또한 빈방이 없다고 했다. 그때 마침 ..

야크 모습을 포착하려다 실수하였다. 돌아온 고락셉

4월 13일 실내기온 0도 고락셉 오전 6시 30분 출발-EBC 오전 8시 50분 도착 EBC 오전 9시 50분 출발-고락셉 오전 11시 50분 도착

4월 12일 고락셉 오전 5시 30분 출발-칼라파카르 오전 7시 40분 도착-고락셉 오전 9시 도착 오늘은 칼라파타르만 오르고 피곤해서 휴식을 취했다.

8848m 에베레스트가 눈앞에! 푸모리와 고락셉 얕으막한 검은 동산 뒷쪽이 칼라파카르 칼라파타르 로지 식당 고락셉 칼라파타르 올라가는 길 구름으로 인하여 석양을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포기하고 돌아섰다. 고락셉

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