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추억과 꿈을 버리라

박희욱 2009. 4. 18. 12:00

추억에 사는 것은 눈을 감고 사는 것이고,

희망에 사는 것은 꿈을 꾸면서 사는 것이다.

눈을 바로 뜨고 께어서, 지금 여기에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