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지리산 종주를 다시하게 되었다.
이번의 종주 목적은 순전히 세석평전 철쭉밭의 만개한 모습을 보고자함이었으나 올해의 저온현상으로 인하여 아직도 만개하지 못하고 있어서 실망이 매우 컸다. 올해는 철쭉과의 인연이 없는가 보다. 지리산 2번, 천성산, 한라산 등의 만발한 철쭉을 보고자 등산하였으나 모두 시기가 너무 빨랐다.
성삼제-연하천대피소
노고단 고개에서 본 반야봉
노고단 고개에서 본 노고단 정상
임걸령 샘터
샘터
연하천대피소를 출발하면서
연하천대피소-벽소령대피소
벽소령대피소
벽소령대피소-세석대피소
쬭파
새람이
우리나라 다람쥐도 점차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보다.
선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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