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미카엘 교회
시청과 시청 마르크트 광장
시청 내부
시청옆 운하
알스터 호수
자전거 안장을 새것으로 교체하였다. 70유로. 디스카운트를 시도해도 안먹힌다. 너도 알다시피 피직 안장은 본래 비싼 것이란다.
또, 앞 디레일러 케이블을 교체하러 자전거샾에 갔는데 자전거를 맡기고 내일 오란다.
내가 곤란해 하니까 옆에 보조인 듯한 녀석이 2시간 후에 오란다.
여기서 기다리겠다고 했더니 30분만에 모두 고쳤다고 하면서 20유로를 내라고 하는 것이다.
드레스덴에서 뒷 디레일러 케이블을 갈 때도 그랬다. 아마도 30분만에 20유로를 받기가 미안해서 그런 것 같다.
앞으로 해외로 나갈 때는 디레일러 케이블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겠다.
덴마크로 넘어가면 위스키 값이 비쌀 것 같아서 700ml 잭 다니엘 2병을 구입하였다.
1병에 20유로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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