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4년 04월 24일 솔내음 솔향이2

박희욱 2014. 4. 25. 04:12

 

할아버지는 오셨으면 나를 왜 안 일으켜 주시나?

 

 

 

 

아직은 턱받이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이예요.

 

 

 

 

이건 뭔데 맛이 별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