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나는 내가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고 여겼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세상이 바로 나였고 내가 세상이었다
이제는 안다, 세상은 바로 나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