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세상

박희욱 2014. 9. 19. 12:03

 

 

 

 

 

 

 

 

 

 

나는 내가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고 여겼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세상이 바로 나였고 내가 세상이었다

 

이제는 안다, 세상은 바로 나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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