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마야(maya)

박희욱 2014. 9. 18. 07:05

사람들은 

 

이 세상을 마야 - 환영이라고 말한다

 

옳다

 

그러나 그 마야는

 

이 우주라는 스크린에 투영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대의 세상은 어떤 마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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