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物惑과 人惑

박희욱 2014. 10. 11. 04:06

나는 物慾에는 이끌리지 말아야겠다

 

내게는 그것에  마땅한 능력이 없다

 

 

나는 人慾에도 이끌리지 말아야겠다

 

내게는 그것에 마땅한 매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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