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흐르는 강물처럼

박희욱 2015. 6. 6. 00:41

이 세상은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

 

세상을 창조하고 선악을 판단하는 창조주 신은 불필요한 허상이다1

 

그대의 삶에 있어서도, 삶을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보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자신의 삶을 제한하는 는  불필요한 허상이다

 

란 삶을 속박하고 고통을 주는 허구의 원인신이다

  1. 신은 신을 모르는 사람에게만 소용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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