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온 글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박희욱 2015. 9. 16. 20:32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잇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수자-

 

 

 

 

지금 들고 있는 내 숟가락이 나의 마지막 밥숟가락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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