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6년 0월 07일 콧물 땜에 놀러 나가지 못했어요.

박희욱 2016. 3. 7. 13:53


할아버지 못 고치신 것 제가 고쳐 볼께요.





안되네!





풋!

부끄!





할아버지, 국수 먹고 놀러 나가자!

안돼! 콧물이 나서 밖에 나가면 감기가 안 낫아!





맛있다!





와, 크다!





아, 많이 먹었다!





국수 먹고 우유 한 통 다 비우니?

이정도는 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