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2016년 03월 04일 나도 우산 쓸 줄 알아요.

박희욱 2016. 3. 4. 18:55


비가 와도 어린이집에 가야죠!





모범생은 개근을 하여야겠죠.





할아버지 하고 함께 써고 가고 싶은데 오늘 안 오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