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6년 08월 04일 할아버지랑 바닷물에 들어갔어요

박희욱 2016. 8. 4. 18:52


빙글빙글 돌아라!





와!

바다가 좋아!

























나는 멋진 비키니가 없어서 물에 못들어가겠어!










엄마한테 사달라고 해야지!















저기 파란색 보트에 할아버지가 올려주셨어요.

























광안리 비치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