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잘 놀아주는 보현이 언니
말괄량이 삐삐같은 가민이
할아버지가 나한테 반할만 하죠?
사진 찍지 마세요!
왜?
부끄럽잖아요.
이쁜데 뭘 그래!
밤새 열이 40도까지 올랐다는 재원이가 나왔어요.
라이벌 성우 형이 안 나와서 좋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맞죠?
누나, 나도 좀 줘!
자, 먹어 봐!
'솔향이와 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년 07일 01일 제가 이쁘기만 한 줄 아세요? (0) | 2017.07.01 |
---|---|
17년 06월 30일 성우 오빠 태워주려고 자전거 갖고 나왔어요 (0) | 2017.06.30 |
17년 06월 28일 성우 오빠는 삐돌이가 되었어요 (0) | 2017.06.29 |
17년 06월 27일 아침에 할아버지가 달려오셨어요 (0) | 2017.06.27 |
17년 06월 24일 나는 너무 이뻐서 곤란해요 (0) | 2017.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