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7년 06월 30일 보현이 언니는 날 좋아한데요

박희욱 2017. 6. 30. 03:10


동생들과 잘 놀아주는 보현이 언니





말괄량이 삐삐같은 가민이





할아버지가 나한테 반할만 하죠?










사진 찍지 마세요!

왜?

부끄럽잖아요.

이쁜데 뭘 그래!





밤새 열이 40도까지 올랐다는 재원이가 나왔어요.





라이벌 성우 형이 안 나와서 좋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맞죠?





누나, 나도 좀 줘!






자, 먹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