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7년 12월 9일 내 엉덩이가 씰룩 쌜룩

박희욱 2017. 12. 10. 05:38


요조숙녀같이 보이죠?





날 찾아 봐라!





까꿍!





우리 할아버지 미남이시죠?





나를 닮아서 그렇다고 해요!

ㅋㅎㅎㅎ





향이는 거짓말쟁이!

흥!










바지 입어!

싫어요!





각선미 자랑하는 거니?





고야 할아버지라면 마하 할머니처럼 이쁘게 그려줄 텐데















엉덩이가 씰룩 쌜룩!

(이거는 몰카한 것이 절대로 아니고 말괄량이가 자청한 거임)